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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여드름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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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담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73회 작성일 14-10-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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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때문에 병원에 내원한 상담 환자 중 대부분이 회사에서 회식하거나 아니면 술을 먹고 난 다음 여드름이 유독 심하게 올라온다고 한다. 사실 적당한 음주문화는 인간관계에서 유대감을 형성하게 하고 하루에 1~3잔 정도는 체내의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장기간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체내 비타민과 미네랄을 파괴하고 오히려 혈액순환에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과음한 다음 날은 피부가 유독 메마르고 각질이 일어나는 등 평소보다 피부가 건조해짐을 느낄 수 있는데, 알코올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체내 수분도 함께 배출되는 탓이다. 유독 목이 타는 것도 마찬가지의 이유이며 더욱이 건조한 피부는 잔주름과 잡티, 기미 등의 발생을 촉진하기 쉽다. 피부가 건조해지므로 피지분비는 더욱 원활하게 되고 그로 인해 여드름이 발생하기 쉬워지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말할 것도 없다. 과음 후 여드름으로부터 내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숙취 해소는 빠르게, 체내에서 독소를 빼자

체내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물질은 염증을 더욱 악화시켜 피부 트러블을 촉진한다. 이러한 아세트알데하이드의 대사를 돕기 위해서는 콩나물국이나 된장국 등을 섭취하여 숙취 해소를 재빨리 돕는 것이 이롭다. 보통 음주 후 망가진 속을 다스리기 위해 하는 해장이 피부 진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셈이다. 또한, 술을 즐기는 도중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좋다. 이는 피부 보습은 물론 체내 숙취 해소 작용을 원활히 돕는데 좋다.

◆ 귀찮다고 클렌징 안 하고 자면 피부는 독소 천국 된다

여성들은 특히 음주 후 클렌징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큰데 이는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술을 마신 후에는 체온이 올라가면서 모공이 평소보다 열려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 노폐물 등 각종 유해성분이 확장된 모공으로 침투하기 쉽다. 게다가 음주 시 발생하는 체내 열은 피지 분비를 촉진하고, 각종 유해물질의 흡착을 돕는 역할을 하면서 피부 상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따라서 꼼꼼한 이중 세안으로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이 제거한 후 피부 보습을 돕는 영양 크림이나 팩 등을 이용해 피부 진정에 힘쓰는 것이 좋다. 세안 시에는 녹차를 이용하면 녹차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이 얼굴의 부기를 가라앉혀주는 데 효과적이고, 다크서클의 정도가 심하면 손가락으로 가볍게 눈가를 마사지하거나 아이크림 등으로 눈가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도움된다.

◆ 여드름이 올라온다 싶으면 내버려두지 말자

여드름이 항상 올라오는 사람은 내 피부에 열감이 느껴지면서 뾰루지 혹은 여드름이 올라오는 징조가 느껴진다. 매번 올라오는 부위에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 다른 부위에 올라올 수도 있다. 이럴 경우 그냥 내버려두는 것보단 여드름 전문병원에 내원해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된다. 적당한 압출과 여드름 사후관리는 여드름 흉터를 예방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물론 유독 술만 먹는다 해서 여드름이 발생한다는 것은 아니다. 잦은 음주, 흡연, 야식, 과로, 수면부족, 내부독소 증가, 변비, 장부기능 저하 등의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지키기 어려운 규칙적인 식생활습관이 내 몸의 건강과 피부를 지킬 수 있는 제일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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