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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여드름도 유전될까? 생활 속 여드름 예방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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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담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14-11-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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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흔한 피부질환 중 하나로 과거에는 사춘기와 젊은 연령층에만 생긴다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성인층은 물론 중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쉽게 발생하게 되면서 여드름 발병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병원에 내원하는 여드름치료 환자 중 보통 혼자 오시는 분들도 있지만, 부모님과 같이 내원하는 때도 있다. 그때 얼굴을 가만히 살펴보면 아버지 혹은 어머니 측에 여드름 흉터가 깊게 패 있거나 과거 색소침착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혹시나 해서 여쭤보면 청소년 시절 별명이 멍게 혹은 여드름 폭탄이었다는 이야기를 웃으시면서 한다. 반면에 부모가 먼저 “제가 청소년 시절에 여드름이 심하게 났었는데 우리 아이도 여드름이 유전이 된 것 같다”며 겸연쩍어하시는 분들도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여드름, 과연 유전일까?

독일 Dessau 의료센터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따르면 부모나 형제가 중등도 이상 중증 여드름을 앓은 적이 있는 학생의 경우 중증 여드름 발생률이 2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고, 가족력이 없는 경우는 10% 정도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엄마들이 심한 여드름을 앓았을 경우 자녀의 중증 여드름 발병 위험이 3배 높으며 아빠의 경우 2배 높다. 이 때문에 10대 청소년에서 중증 여드름이 발병할지 예측하는데 있어서 유전적 요인이 매우 중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드름의 발생에는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호르몬, 만성 스트레스, 화장품, 여드름 원인균과 같은 여러 가지 가능성이 존재하며 구체적으로 어떠한 요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인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므로 유전의 영향이 있더라도 규칙적인 식생활습관과 사후관리가 동반된다면 사실상 여드름의 발생을 피해갈 수 있을 것이다.

◆ 생활 속 여드름 예방법 Tip

▷ 여드름, 초기에 치료 
무심코 방치된 여드름은 여드름 흉터를 남겨 치료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여드름은 발병 초기에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스트레스 해소는 그때그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부신에서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생성된다. 이때 안드로겐 분비량도 늘어나면서 피지분비가 촉진되고 여드름이 발생하게 된다. 스트레스는 여드름뿐만 아니라 만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 올바른 생활습관은 기본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게 좋다. 특히 피부 재생이 활발한 10시~2시에는 수면을 취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물은 하루에 1ℓ이상 마시고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부의 열감을 만들어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밤늦게 먹는 야식은 피부재생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 메이크업은 최소한으로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를 커버하기 위해 커버력이 강한 파운데이션, 비비크림을 두껍게 바르고 색조화장까지 두껍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발생하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화장하는 것보단 지우는 것이 중요한데 거품을 이용해 최소한의 자극으로 클렌징을 하는 것이 좋다.

▷ 손으로 만지거나 자극하지 말아야 
손으로 여드름을 만지거나 자극하게 되면 염증이 커져 피부 손상을 가속화해 여드름 흉터가 심해지고 색소침착까지 남아 치료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여드름 제거는 반드시 전문병원에서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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