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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인 여드름, 왜 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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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담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88회 작성일 14-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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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여드름은 사춘기에 발생하고 20대 중반이 되면 거의 없어진다. 하지만 사춘기 시절에 발생하지 않았던 여드름이 다 큰 성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성인이 되어 여드름이 발생하는 것은 사춘기에 발생한 여드름 고민에 만만치 않은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다.


여드름은 모공에 생기는 홍색 구진으로 정점에 면포(모낭이 막혀 형성되는 정체된 피지와 각질덩어리)가 있는 구진, 농포, 결절, 낭종 등을 말한다. 건조한 경우도 있고 지루성일 경우도 있다. 후유증으로 반흔, 색소침착, 켈로이드 등이 남을 수 있다. 여드름은 주로 안면에서 발생하고 앞가슴과 등 부분에서도 볼 수 있다.


성인 여드름의 원인은 호르몬 불균형 상태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남성호르몬 농도가 높은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이것은 남성 호르몬이 피지선을 자극, 피지 생산을 증가시켜 여드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살이 많이 찌게 되면 남성호르몬의 단점이 증가해 지루성 피부염이나 여드름 또는 탈모를 유발하게 된다.

여드름과 생리주기의 관계를 보면 여드름은 생리 시작 1주에서 10일 전에 더욱 심해지는데 이를 월경 전 여드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모르지만 매달 주기적으로 변하는 호르몬 분비량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 밖에도, 스트레스, 유분이 많은 화장품, 땀, 변비약, 물리적인 자극, 화학적 자극 등도 여드름의 원인이나 자극요소가 될 수 있다.


반면 한의학에서 여드름이 나는 원인에는 오장육부 내부 기혈의 흐름이 원활치 못해 심화(心火), 위열(胃熱), 간열(肝熱), 어혈(瘀血), 폐열(肺熱), 장내 독소 등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이상 질환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내부적으로 열독이 쌓여 심장에 영향을 주게 되고 심화(心火)가 많이 쌓이면 이마에 여드름이 많이 발생하며 주로 청소년 때 혹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인들에게도 많이 발생하게 된다.


肺(폐)에 열이 많아 피부에 열이 울적되어 나타나며 얼굴의 모낭과 일치된 부분에 좁쌀 크기의 여드름이 자주 생기고 주로 코 주위에 제일 많이 나타난다. 가려운 증상도 동반하며 입과 코가 자주 건조하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열이 많아지고 등 부분의 여드름도 많이 발생한다.


胃(위)에 열이 많아 피부에 열이 울적되어 나타나며 가슴 부위에서 좁쌀만한 크기로 나고 끝부분은 검은색을 띠는 경향이 많다. 얼굴에는 주로 입 주위에 제일 많이 나타나며 평소에 입이 마르고 찬물을 많이 마시고 입 냄새가 심한 편이다.


개인에 따라 여드름이 나는 원인이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한 원인파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인여드름은 청소년기 여드름 때와 달리 여드름을 진압하고 여드름 흉터를 없애는 데 치료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담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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